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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아주 조촐한 우승기 봉납식

by 법천선생 2013. 4. 11.

 

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02년 이래로

무려 11년만에 춘천을 앞서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시내 음식점에서 아주 조촐하지만,

참석자들이 크게 만족하는

뜻깊은 우승기 봉납식이 열렸다.

 

 

각 학교별로 체육교사 대표 1명씩만 참석한 회의에서  

초등교사 46명, 중학교 교사 22명이 참석하여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

 

 

교사 대표로 원주여중의 김현수 선생님이 선수단 단장에게,

선수단 단장인 장학관이 교육장에게 우승기를 봉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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