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혜를 얻는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만 얻는다면 모든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물론, 지혜라는 것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하는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지혜가 있는 것인가?
지혜를 얻은 선배들의 말에 의하면
진정한 지혜는 내면의 평화에서부터 솟아나오고,
내면의 평화는 생명존중사상,
즉 나 아닌 다른 생명체를 사랑하는 마음,
불살생에서부터 찾아온다는 것이다.
윗글의 표현처럼 쿠블러 로스박사는
평생을 임사체험자들의 경험을 조사하였는데,
3가지 공통점을 발견하였다고 하였다.
1. 영혼이 밖으로 떠오르는 기분
2. 평화스러움과 안도감
3. 죽은 사람들과의 만남 등이었다는 것이다.
필자는 강원교통방송(TBN)에서 '즐거운 공부 행복한 아이'
라는 프로그램에 페널로 출연하여 7차례의 방송을 하기도 하였다.
또한 강원 영서권 케이블방송인 영서방송(YBN)의
'겨울방학 특강 칭기스깐학습법' 1시간의 강연내용을
10차례에 걸쳐 방영되기도 한 바있다,
SBS독서캠페인인 '책과 사람들'에 일주일 동안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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