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김수환 추기경의 주도(?)로 전국민들에게
깊은 공감을 심어 주었던 말, '내탓이요!'
정말, 종파를 초월하여, 아니, 좋은 생각하는데
무슨 종교의 파벌이 필요하겠느냐만은,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 아름다운 운동이었다.
필자는 요즘 혹시 내가 너무나 '내 잘못입니다'를
남발하는 것 아닌가하고 의구심이 들때도
있을 정도로 내가 잘못되었을 때,
곧바로 사과를 많이 한다.
필자가 사과를 많이 한다고 하여 내가 바보 같다거나,
모자란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오히려 그런 관계에 있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전보다도 훨씬 더 좋아진 것을 알게 되었다.
넓은 의미로 보게 되면, 사람이 신체밖으로
영혼이 빠져 나간다고 가정해 보았을 때에는
영적 입장에서 모두가 다 한 몸과 같은 처지가 아닐까?
그래서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세상은 한집안'이니 '우주가 모두 나와 동일체'라고
모든 것을 다 보고 나서 즉시 말한 것은 아닐까?
요즘 나라 망신을 시킨 사람이 있느니, 어쩌니
하면서 죽일 놈이라고 말들을 많이 한다지만,
누구나 같은 성적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죄인으로 걸리지 않고 비밀리에
잘 즐길 수 있는가를 자랑하지는 않은가 말이다.
필자가 듣기로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 느끼는 만족감을
정권의 권력을 집행하는 곳에서도 느껴지기도 하지만,
하이라이트처럼 크게 가슴으로부터 깊이 감동받는
때가 바로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했을 때라고 한다.
여승무원이 공손한 인사와 더불어 '대한민국
공군 1호기에 탑승하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올 때가 바로 가장 감격적인 정권 창출의
큰 위업 달성을 느끼게 되는 하이라이트라고 한다.
이러한 감동의 순간들이 그들 그토록 흥분시켰단 말인가?
역사책에 보면 수도 없는 사람들이 정권 앞에서
좌절하고 욕을 당하고 물의를 일으키기도 한
적나라한 사실들이 너무나 많았음을 보게 된다.
역사나 사례들을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공부해야 한다.
필자는 영적 수행자 1%의 원리를 믿는 사람이다.
즉, 진정한 영적수행자가 인구의 1%만 있어도
모든 자연재해나 인적인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초월명상 관계자들이 과학자들과 연구한 말을 믿는다.
밖에 시끄러운 것은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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