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하기 어려워하고 지겨워하는 공부를
처음 시작하게 되니,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공부를 열심히하여
실력을 올리겠다는 생각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시험보지 않고 취직하는 법은 없는지를
연구하게 되더라,
또한 어떻게 시험 문제의 경로를 알아 쉽게
공부할 수는 없을까하는 생각에만
집중하게 되더라,
그러다가 명상을 하여 해탈을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명상에 집중하게 되니까,
이번에는 명상진보에 좋은 방법은 없겠는가하고
궁리하게 되고, 먼저 좋은 지자기장이 풍부한 곳,
즉 명당을 찾게 되더라,
다음에는 피라미드나 고산지대, 또는 깊은
동굴 속 등의 자기장이 높은 곳에서 명상을 하게 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등의 생각으로 번지더니,
나중에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눈앞에 보이는
모든 집들이 명상수행터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어린 학생들 중에서 아직 지혜안이 닫히지 않아
영적인 많은 부분을 보아낼 수 있는 어린아이들을 만나게 될 때,
그들의 능력을 그대로 빼앗고 싶은 욕구마저 들기도 하였다.
또한 미국의 하버드대학 연구원이었던 뇌과학자 질테일러박사가
좌측 뇌에 뇌출혈로 인하여 좌뇌가 정지되고 우측뇌만
활성화되어 흡사 해탈의 경지같은 지경에 이른 것을 보고 듣고는
사실, 나도 기계적으로라도 저렇게 되어 보았으면하는
생각마저 들게 되었었다.
미륵경에는 미륵(Maitreya)이 이 세상에 나와 세상을
구원한다는 신앙을 담고 있으며, 혁신적인 사상을 내포하여
사람들의 지지를 얻었는데, 새로운 세상을 약속한 미륵신앙이
고통스러운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때가 되면 미륵불을 단한번만 보아도 해탈을
이룰 있는 시기가 온다는 것이다.
그러니 과학의 힘으로든 영적인 에너지의 힘으로든
어쨌든 빨리 해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함께 직장생활을 하던 직장동료가 뇌과학발명품을
가지고 뇌파를 이용한 학습방법에 관한 프로그램을
내가 근무하는 직장에 가지고 방문하였다.
그래서 생각난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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