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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들락거리기만 하는 자

by 법천선생 2013. 6. 7.

명상은 뭐 대단한 것을 잡아내는

강력계 민환형사의 예리한 눈길이 아니다.

 

그저 평범하고 오히려 멍청한 바라봄이다.

바라보면서 즐기는 하나의 즐거운 놀이이다.

 

즐겁고 재미있는 명상을 해야만이

원하는 바 적절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늘 애인을 대하듯 즐거운 마음의

정성스러운 자세로명상에 임해야 한다.

 

명상은 단거리가 아니다. 긴 레이스에 참가한

마라토너처럼 긴 여정을 준비해야 한다.

 

그저 단순간에 누구나 쉽게 해치울 수 있었다면,

지구상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도 않았을 것이고

깨달은 큰 스승은 대단히 많았을 것이다.

 

그러니 평상심을 잘 관리해야만 한다.

명상시간에만 최선의 집중으로 명상하고

그것만을 최고라 여기고 그것에 집착한다면,

 

그것은 골프를 잘 치려고 마음 먹은 사람이

골프가게만 들락거리는 것과 비슷한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