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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수행자의 옷차림

by 법천선생 2013. 6. 7.

 

옷차림에 신경을 쓰는 사람

영혼을 내장하고 사는 신체를 멋지게

감싸는 것도 신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신에게 헌신하며 신이 거주하는 몸을

돌보는 마음으로 옷차림까지 신경을

쓸 수 있는 사람은 폭이 넓은 사람이다.

지혜가 있는 사람이 고가의 옷이나
유행의 첨단을 따르지는 않을 것이다. 

청결하고 내면의 신이나 상대방에게

성의껏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면 된다.

남자는 외모가 아니라, 속에 있는 내용물로서

승부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 내용을 포용하는 것이 옷차림인 것이다.

누더기를 입어도 마음만은 비단이라고 하고
옷차림에 신경 쓰는 사람을 비웃는 것은
이제 시대의 흐름에 많이 뒤떨어진 것이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지헤를 추구하는
우리의 본성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다.

진리와 착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내 영혼이 바라는 바이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