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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삶과 죽음 사이의 터널을 뚫고 지나가라

by 법천선생 2013. 6. 22.

 

신실하게 성심으로 명상하세요.

 

명상 전에 항상 진리의 인식과 멀어지게 하는

얇은 베일, 얇은 막, 즉 세상의 환상을

뚫을 수 있도록 성을 다하여 기도하세요.

 

 

그 막은 아주 얇고 마치 연기와도 같이

미약하기만 합니다.

 

그 막을 뚫는다면 많은 것을,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언제나

무지한 상태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성인과 무지한

일반 사람과의 유일한 차이점입니다.

 

그 얇은 막 뿐이지요.

성경을 보면 " 천국으로 가는 길은

면도날처럼 그렇게 좁다.

그렇게 천국과 지상이 분리되어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떤 인도의 경전, 인도의 성경을 보면

"지혜와 무지는 머리카락 한 올 차이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매우 얇습니다!

명상할 때 볼 수 있는 막과 같이

정말 그렇습니다.

 

매우 얇고 약해서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뚫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렵습니다.

어떤 때는 보이다가도 사라져 버립니다.

거기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래요. 계속해서 노력해보세요.

산을 파서 터널을 낸 그 사람처럼 말입니다.

그는 자신의 생명 그리고 원수지간인

소년의 생명과 양심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명상 수행과 비슷합니다.

 

우리는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터널을 뚫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자신을 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길입니다.

칭하이 무상사/ 1991. 8. 14.

미국 텍사스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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