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든 것은 호르몬 작용이라는 것을 아시는가?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아기를 낳고 모성애를 가지고
극심한 고통과 즐거움에사로잡히기도 하는 것이
모두 호르몬 분비의 조화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알면 성공하기가 비교적 쉬워질 수 있다.
호르몬 분비과정을 적나라하게 알게 되니 말이다.
사실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해탈이라는 것도
사실은 행복호르몬 분비의 조화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필자는 오래전에 가르치던 중학생들이 교사가
잘 유도하면 즉석에서 절반 정도는 투시를 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물론 그것은 중국기공에서 배운 방법에 의한 것이었고
필자는 그러한 부분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 같았다.
이렇게 발탁(?)된 어린 투시안들에게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신비한 영적인 세계를 접하고는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사실들이 많아
이것을 세상에 알리려는 열병을 앓아 왔다.
그러나 현직 교사가 그것도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을 이용하여
그러한 투시와 같은 이상망칙한 일을 한다는 사회의 비난이 두려워
십여년동안 말도 못하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다라는 말처럼
내심 터져나오려는 말문을 애써 참고 오래도 지내왔다.
사실 필자가 오랫동안 관찰한 바에 의하면 투시를 하는 것이
전혀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과
그러한 능력은 개발하지 않아서 그렇지 누구나
중학교 3학년 이하의 나이에는 누구나 절반정도는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특히 공부를 잘하는 학생보다는 좀 멍청하다고 표현해야할
그런 학생들에게서 그러한 현상들이 더욱 더 많이 생겼다.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명상과도 같이 편안하고 심신이
조화를 이루며 학습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명상법의
일종이었다.
필자가 다시 이러한 갈망과 염원을 다시 생각하게 한 것은
책을 통해서이다.
그 책은 '영혼들의 여행'이라는 책으로
최면 심리요법의 전문가인 '마이클 무어'라는 사람이 지은
최면이나 초의식 상태에 있는 사람의 마음의 눈을 통해
영혼의 세계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한 저서이다.
영의 세계로 가는 길,격리된 영혼, 오리엔테이션,
우리들의 안내자,앞서가는 영혼,환생의 선택 등
15장으로 나눠 엮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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