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명상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신통력을 바라거나,
신통력을 발휘하는 자체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만나는 작은 일에서의 감사함은 행복문의
열쇠이므로 이야기하는 것일 뿐이랍니다.
일본의 이시히 선생은 우리네 삶에서 감사함을
실천하는 것이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널리 일깨워 주신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일찌기 중학교를 졸업한 정도로
배운 것도 별로 없는 기차 역원일 뿐이었으며,
부모님을 일찍 돌아가셔서 세상에 살아 있는
친척이라고는 누나와 몇 안 되는 친척들의 작은
보살핌을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그가 어릴 적 자란 집 바로 옆에 있는
동네에 있던 절 게시판에 게시된 경전의 말씀 중,
‘그저 알 수 없는 고마움에 눈물만이 한없이 흐르네.’
라는 대목에 크게 감동을 받아 항상 조금만 감사해도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회상한 그의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늘 감사하며 즐겁게 삶을 살던 그가 50세 무렵,
여느때와 같은 평범한 하루, 온천에서 목욕을 하던 중,
그날도 그는 어려 가지 감사한 마음에 사로잡혀
알수 없는 고마움으로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내리는 즈음,
몸에서 흡사 커다란 불처럼 뜨거운 불기운의
크나큰 에너지의 흐름이 전신을 관통하면서부터
그에게 신비한 힘이 생기게 되어 신비한
신통력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가 의식을 집중하여 손바닥가운데로
기운을 보내기만 하면 병이 고쳐진다든지,
기도를 하게 되면 어떠한 어려운 일이라도
잘 이루어지는 그러한 신비한 신통력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그 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기도로 돕기도 하고,
나중에는 그힘을 테이프에 녹음 하여 판매를 하기도 하고,
물고기가 많이 잡히게 해 달라는
어민들의 부탁을 받아 기도했더니
고기가 많이 잡혔다는 등
많고 많은 기적과도 같은 일들을 체험하고,
또한 그 힘을 녹음한 테이프를 듣고
그와 같이 기원한 사람들의 기도도
모두 다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저는 그의 신통력을 자랑하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단지 그의 감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에 관하여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뿐입니다.
매사에 진심으로 크게 감사한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잘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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