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아!
부디 이 세상에 미련을 갖지 말고 제발 깨어나거라.
그대가 잠자고 밥먹고 희노애락, 시비장단하는
이 장남감놀이에 나는 이미 지칠대로 지쳤나이다.
내가 내 주인공을 찾아 헤멘지 오래지만 아직 길이 묘연하다.
그것은 반드시 방법의 잘못과 정성이 부족해서일 것이다.
그대는 불쌍한 그대는 그대의 길을 다시 한번 더 점검하고
스스로를 반성하고 각성하여 만전의 대비를 하기를 바란다.
그대여! 힘을 내라, 그대는 우주적 영웅이 되는
거대한 꿈을 가지고 있질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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