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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어윈 대령의 고백

by 법천선생 2014. 4. 1.

 



벌써 30여 년 전에 우주선을 타고 처음으로 달나라에

다녀온 어윈 대령이 한국에도 와서 고백한 내용이다.

 

그는 말하기를 달나라에서 지구를 볼 때 눈에 잡히는 광경은

우리가 여기서 달을 볼 때의 그것과는 판이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여기서 달을 보면 작아 보이고 흑백으로 보이지마는

달에서 지구를 보면 엄청나게 커 보이고 또 총천연색이라고 한다.

 

좌우간 만리장성도 보인다고 한다. 그 얼마나 장관이겠는가!

이런저런 놀라운 이야기를 많이 한 그는 그러나 그 모든 것보다도

더욱 중요하고도 심각한 것이 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우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캡슐을 타고

지구를 향하여 떨어질 때 낙하산이 둘 펼쳐져야 한다.

 

두 개의 큰 낙하산이 펼쳐져 공기 저항을 받음으로써

조용히 안착하게 되어 있는데, 낙하산이 하나만

펼쳐지고 하나는 펼쳐지지 않았다고 한다.

 

아무리 비상수단을 써 보아도 안되었다.

휴스턴 사령탑에서는 난리가 났다.

 

그대로 떨어지는 날에는 아주 박살이 나고 만다.

그러나 모두들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런 때였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하늘과 땅 위에서 그들은

모두가 딱 한마디, "기도하자!"하였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고

그들은 생각했다.

 

그 캡슐을 타고 지금 지구를 향해 떨어지고 있는

어윈 대령 그도 기도하고, 휴스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기도를 드렸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다.

느닷없이 땅에서부터 회오리바람이 일어나

치솟아 오르는 것이었다.

 

그 바람을 맞으면서 낙하산 둘 터진 것과

같은 속도로 안전하게 떨어질 수 있었다고 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것은 기적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그 회오리바람은 난데없이 생겨난

자연 현상이 아니라 정녕 신께로서 난 것임을

그리고 우주선은 휴스턴 사령탑에서 조정하는 줄 알았는데,

그 뒤에 하나님께서 계셨다는 것을 그 사건을 통하여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덧붙여 말하기를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인간들이 살아가는 것이다 하면서

그는 울면서 신께 감사한다는 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