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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눈속에서도 피는 꽃처럼, 그렇게 명상하라

by 법천선생 2014. 4. 26.

 

내 자신의 진정한 생김새는 무엇일까?

명상이란 수단을 갖지 않고서는 이러한

물질세계의 벽을 어찌할 수 없으므로

눈코입귀로만 현실세계를 인식할 수 없다. 

 

눈을 감고 명상에 들면 자연히 시각정보가 차단되어

에너지가 남아돌게 되고, 그러면 자연히 뇌파가 안정된다.

 

뇌파의 안정과 더불어 엔돌핀 등 행복호르몬들이

일시에 다량 분비된다.

 

어찌보면 명상은 뇌파와 호르몬의 변화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듯 싶다.

 

그러니 명상에 진입하는 방식을 호르몬이

분비되기 쉽게 되도록 바꿀 필요도 있는 것이다.

 

MRI라는 영상장치를 통하여 두뇌속을

들여다 보게 되면, 기분좋은 생각, 감사한 생각,

자비로운 마음을 가졌을 때, 황금색의 엔돌핀이

많이 분비된다고 하니, 명상전에는 반드시

얼굴을 곱게 펴고 기분 좋은 표정을 가지며

순수하고 모든 사람들을 위하는 자비스러운

마음으로 명상에 진입해야함이 마땅한 것이다.

 

이미지 전문가가 말하는데, 표정만 고쳐도

즉시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면대미소하고 미심서잔(만면에

미소를 띄고, 이마 가운대를 펴라)'하라는

고대 중국 도가의 말씀이 사실이었던 것이다.

 

공포심이나 극도의 긴장감을 가지면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검은 색의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래서 우리 몸을 전투태세로 전환하게 되어

흡사 전시와도 같은 상태로 가게 하여 소화기능을

차단하고 근육으로 피를 많이 보내 전투하기

좋도록 조절하며 심장은 쾅쾅 뛰게 하여

운동하기에 좋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전쟁을 많이 하는 나라가 편안한 나라겠는가?

금방 식량은 거덜나고 국민들은 피폐해지게 마련이다.

 

우리의 몸속도 이런 현실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렇게 마음 가자 앉히고 명상에 제대로 진입하도록 한다.

 

외부의 각종 정보를 차단한 상태에서 점점 더 뇌파를

가라앉히고, 더욱 더 많은 호르몬들이 분비되어

오랫동안 지속하게 되면, 그들이 서로 배합되고,

조절되고, 증폭되어 최상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된다.

 

이렇게 변화되게 되면그 호르몬들은 전혀 다른

호르몬으로 변화하게되어 기적이 창출되는 것이다.

 

그것은 올챙이가 개구리되고,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대자연의 원리와과 완전히 같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거듭남, 영적인 면에서의 해탈인 것이다.

그러니 명상에 진입하게 되면 되도록 오랜시간

집중을 일정 한도까지 유지하라는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