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만히 있어도 행복해 진다면,
누구 무슨 걱정을 하면서 세상을 살겠는가?
세상에 태어난 내가 무엇 때문에 살고
무엇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내가 만약 운동선수라서 경기력을
향상시키려면 당연히 나보다 나 나은 팀이나
상대에게로 전지훈련을 가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실력을 향상하는 방법 중에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만약 영혼이 어머니 자궁 속에서 전능한
지혜를 갖춘 영혼의 상태일때 내가 이번
생에서 내가 배워야할 것들을 스스로
어떻게 일들을 배치하여 어떤 공부를 어떤
체험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려고 한다는 말이 있다.
만약, 그래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한다면
당연히 고난을 많이 체험할수록, 어려움을
많이 겪을수록 강해지고 담대해지며,
많은 경험을 갖춘 진정한 실력자가 될 것이다.
이 세상 자체가 전지훈련장이라고 생각을
전환해 보게 된다면, 나는 스스로나 다른
이들로부터 칭찬을 많이 받아야만 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래야만 사람은 스스로 생명을 버리지도 않을 것이고,
슬퍼하거나, 괴로워하거나 낙심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더욱 더 나아가 이 생에 태어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일에 게으르지 않을 것이 분명한 것이다.
내가 나를 칭찬하고 북둗아 주고 위로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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