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법칙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머피의 법칙인데요.
머피의 법칙외에도 인생의 법칙은 다양하게 많이 있습니다.
<머피의 상수>
: 물건이 망가질 확률은 그 가격에 비례한다.
<머피의 학기말 리포트에 관한 법칙>
: 학기말 리포트 완성에 꼭 필요한 책이나 정기간행물은 도서관에서 증발해 버린다.
가까스로 손에 넣은 책도 가장 중요한 페이지가 찢겨 있다.
<업무에 관한 머피학의 6개 법칙>
1. 오류가 없는 중요한 편지는 우송과
동시에 오류가 있는 편지가 된다.
[발전형] 보스가 읽는 동안 편지의 오류는
2배나 눈에 띄게 된다.
2. 근무시간 중 정상으로 작동하는 사무기기는,
사사로운 목적으로 쓰려고 일과 후에 돌아오면
틀림없이 고장이 나 있기 마련이다.
3. 고장난 기기는 서비스먄이 당도하면 정상으로 작동한다.
4. 침칠을 해도 붙지 않는 봉투나 우표는
원하지 않는 데에는 여지없이 달라붙는다.
5. 중요한 서류는 당신이 놓아둔 장소에서
당신이 찾을 수 없는 장소로 이동함으로써 활력을 과시한다.
6. 마지막으로 퇴직했거나 해고된 사람은
직장에서 일어난 모든 불상사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쓴다.
그것은 뒤이어 누군가가 그만두거나 해고될 때까지이다.
<코박의 법칙>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을 경우에 통화중인 것은 없다.
<얼간이 법칙>
: 찾는 물건은 항상 마지막에 찾아보는 장소에서 발견된다.
<얼간이 법칙에 대한 블로크의 반론>
: 찾는 물건은 항상 맨 처음 찾아보는 장소에 있는데도,
처음에 찾을 때에는 발견하지 못한다.
<듀드의 2원성 법칙>
: 두 가지 사건을 예상할 수 있는 경우,
보다 좋지 않은 쪽이 발생한다.
<프랭크의 전화 불가사의>
: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다,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
둘 다 있으면 남길 메모가 없다.
<미퀘트의 일요 목수 3법칙>
: 찾지 못한 공구는 새 것을 사면 눈에 띈다.
<파우스너의 집안일 법칙>
무딘 칼이 손가락은 잘도 벤다.
<잔과 마르타의 미용실법칙>
머리를 자르려고 생각하면 머리스타일이
멋지다는 칭찬을 듣는다.
<마인스 하트의 법칙>
마음속으로 누국가를 칭찬하면
꼭 그 사람이 실수를 한다
<질레트의 이사법칙>
: 전번 이사 때 없어진 것은
다음번 이사 때 나타난다.
<클립스타인의 법칙> (시험제작과 생산에 대한 응용)
: 16번째의 맨 마지막 나사를 다 풀기까지는,
자신이 엉뚱한 커버를 떼어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엑세스 커버에 달려있는 16개의 나사를
모두 잠그고 나서야 자신이 가스켓을
끼워넣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에토레의 고찰>
: 다른 쪽 줄이 더 빨리 줄어든다.
<에토레의 고찰에 대한 오브라이언의 변형>
: 빨리 줄어드는 줄로 옮기면,
원래 있었던 줄 쪽이 더 빨리 줄어들기 시작한다.
<레이놀드의 기후학 법칙>
: 바람의 속도는 머리손질 비용과 비례한다.
<존즈의 동물원과 박물관 법칙>
: 가장 흥미로운 것에는 이름표가 붙어있지 않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 모든 물체의 위치를 동시에 알 수는 없다.
없어진 것 하나를 찾아내면, 다른 것 한 개가 없어진다.
<오브라이언의 고찰>
: 어떤 것을 가장 빨리 찾아내는 방법은
그것이 아닌 다른 것을 찾기 시작하는 것이다.
<워렌의 규칙>
: 누가 전문가인지를 알고 싶으면,
작업시간은 가장 길게,
비용은 가장 높게 책정하는 사람을 찾으면 된다.
<프리랜스 디자이너의 제1법칙>
: 고수입의 화급한 일은 저수입의
화급한 일을 계약한 뒤에야 들어온다.
<프리랜스 디자이너의 제2법칙>
: 바쁜 일들은 모두 마감날이 같다.
<프리랜스 디자이너의 제3법칙>
: 철야한 일은 적어도 이틀 동안 그대로 묵히게 된다.
<앤터니의 작업장의 법칙>
: 작업대에서 공구가 떨어지면, 가장 성가신 장소로 굴러간다.
공구는 떨어뜨린 사람의 발등을 우선 찧고 나서는 성가신 장소로 굴러간다.
<비디오 데크의 규칙>
: 비디오의 가장 고가의 특수한 기능은 결코 사용되지 않는다.
<페트의 실험실 법칙>
: 성공한 실험은 결코 재현하지 마라.
<비정상적인 조직에 대한 오웬의 이론>
: 모든 조직에는 비적임자를 위한 부서가 마련되어 있다.
전임 비적임자가 떠나면, 즉각 후임 비적임자가 충원된다.
<미국 권투선수 R.피츠시먼의 코멘트>
: 머리가 크면 클수록, 넘어졌을 때 쇼크도 크다.
<일급부하의 제1법칙>
: 상사보다 자신이 더 유능하다는 사실을 절대로 상사가 깨닫게 해서는 안된다.
<임호프의 법칙>
: 관료조직은 정화조와 매우 비슷한 구석이 있다. 커다란 오물덩이는 늘 위에 떠 있다.
<올드와 칸의 법칙>
: 회의의 효율성은 참가자 수와 토의 시간에 반비례한다.
<토론의 제1법칙>
: 바보와 언쟁하지 마라. 어느 쪽이 바보인지 구별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소시지의 원리>
: 소시지를 좋아하는 사람과 법을 존중하는 사람은 그것을 만드는 과정을 결코 보아서는 안된다.
<토드의 정치의 2대원리>
1. 정치가가 무엇을 말하고 있든, 그것은 모두 진실이 아니다.
2. 정치가가 무엇을 말하고 있든, 그것은 돈 이야기다.
<돈 역학의 제1법칙>
: 뜻밖의 수입이 생기면, 반드시 뜻밖의 지출이 그만큼 생긴다.
<에머슨의 고찰>
: 어느 천재의 위업에도 스스로 거부해 버렸던 우리 자신의 아이디어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
<위대한 인물의 규칙>
: 당신이 대단히 존경하는 인물은 무언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마 그때에도 점심식사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현대과학의 지침>
: 녹색을 띠었거나 꿈틀거리면, 생물학이다.
역겨운 냄새가 나면, 화학이다.
도움이 되지 않으면, 물리학이다.
<현대과학의 지침에 대한 서프의 연장>
: 이해할 수 없으면, 수학이다.
사리에 맞지 않으면, 경제학이나 심리학이다.
: 할 수 있는 자는 실행한다. 할 수 없는 자는 가르친다.
: 가르칠 능력이 없는 자는 관리한다.
<에드의 방사선과의 법칙>
: 엑스레이 촬영대가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그만큼 더 몸을 밀착시켜 달라는 지시가 따른다.
<모저의 스포츠 관전 법칙>
: 화끈한 플레이는 득점판에 눈길을 돌릴 때나 핫도그를 사러 갈 때 이루어진다.
<와그너의 스포츠 보도 법칙>
: 카메라 초점을 맞춘 순간, 남자선수들은 으레 침을 뱉거나 코를 후비거나 사타구니를 긁거나 한다.
<교통정체의 제1법칙>
: 정체되고 있는 차선은 당신의 차가 빠져 나오자마자 소통되기 시작한다.
<파우스너의 집안일 규칙>
: 무딘 칼이 손가락은 잘도 벤다.
<스코프의 법칙>
: 아이들은 더러운 바닥에는 아무것도 흘리지 않는다.
<밀턴의 페인팅 법칙>
: 잘못 칠한 페인트는 재료와 성질에 관계없이 절대로 벗겨지지 않는다.
<쇼핑백의 법칙>
: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콜릿은 쇼핑백 맨 밑바닥에 있다.
<호로위츠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곡의 마지막 부분이 흘러나온다.
<최후의 법칙>
: 안될 듯한 일이 뜻밖에 잘 풀리는 경우, 안되는 쪽이 결과적으로 이로울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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