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의 화신을 보는 게 나의 가장 간절한 소망이었다.
지난해 타이베이에서 국제 선칠을 하는 동안 스승님께서
아시아 월드호텔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나는 나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했다.
스승님께서는 말씀을 끝내시고는 예기치 않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층에 가서 명상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나를 봤습니다.
그러니 스승의 화신을 보지 못한 사람은 더 이상 불평하지 마십시오.”
라고 하셨다. 나는 완전히 놀라 정말 믿지 못할 일이라고 느꼈다.
스승님께서는 정말 각 제자들의 마음을 읽고 계신다.
이런 놀라운 경험이외에도 전세계에서 온 동수들이 함께 모였을 때
스승님을 만난 이후 겪은 자신들의 변화와 환상적인 만남에 대해
그들과 대화를 나누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의 체험을 들으면서 스승님에 대한 나의 사랑과 신뢰는 더 강해졌다.
자주 일어나는 또다른 이상한 현상이 있다.
내가 어느 특정한 동수를 찾고 싶을 때면 언제나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그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어느 땐가 나는 한 동수를 급히 찾아야 했다.
그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걱정하고 있을 때 바로 그 사형이
내게로 오더니 갑자기 어깨를 툭 쳤다.
게다가 내가 스승님의 책 중에서 어느 한 권의 장을 넘길 때마다
내 마음속 의혹에 대한 해결책을 항상 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다 나를 말없이 돌봐주고 계시는 스승님의
가피로 인한 것임을 나는 안다.
물론 나 혼자만이 아니다.
많은 동수들이 많은 외적 체험을 한다고 나는 확신한다.
우리가 신실하게 스승님을 믿으면 우리가 필요로 할 때마다
우리에게 깜짝 놀랄만한 기쁨을 가져다주신다!
- 뉴스잡지 49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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