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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사념체를 녹여 없앨 수 있는 힘

by 법천선생 2014. 7. 28.

 

사념체를 녹여 낼 수 있는 힘은

방관자의 중용의 힘이라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취하지도 말고, 싸우지도 말고,

버리지지 말고, 그저 무심하게 지켜 보는 일,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이 나고 없어지고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 비판없이 그저 지켜보는 일'

이 필요한데 이것이 중도의 길이다.

 

대적하지 않고 비판하지 않으며, 간섭하지 않는 것,

이것이 사념체를 없애는 중도의 무심의 원리이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선이든 악이든, 맞던 틀리든,

마음이 반응하는 것 자체는 또 하나의 상념을 창조한다.

 

결국 깨어 있다 함은 어떤 상념이 다가 올 때,

그 상황 자체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함이 없이

있을 수 있느냐 하는 능력이다.

 

무관심이 아니라, 집착이 없음, 또는 그 상태를

초월하여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상념이 어느 챠크라에서 나왔느냐에 따라

다시 다가온 염체는 그 챠크라를 통과해 가게 되는데,

그 지나가는 과정중에 상념이 주는 경험을 깨닫게 될 때,

그 염체는 악성파일 지우듯 삭제되고 해체가 되는 것이다.

 

상념이 주는 메세지를 파악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 메세지를 파악하게 될 때 이는 진정한 지혜가 되며,

그 지혜는 사념체를 녹이고 해체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