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명상하면 변하는 것

by 법천선생 2014. 8. 3.

신을 닮는다는 것은 외모가 신처럼

변한다는 것이 아니다.

 

내면이 신을 닮아 신이 그것을

인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스스로 좋게 느껴지고 다른 사람들이

신처럼 아름다운 우리 내면의 모습을

인지하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자신이

신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물론 외모도 변하긴 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입문을 한 직후에

알아볼 수 없게 변하기도 한다.

 

모습이 완전히 달라져서 아기처럼 되고

아주 젊고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변한다.

 

반 시간 전에 입문식장에 들어올 때만해도

큰 소리를 지르고 의심을 해서 가까이

하기조차 어렵다고 느껴지던, 까다로운

그 사람이 아닌 것 같다.

 

그런 사람도 입문식 후에는 아기처럼 보이고

천사처럼 보이는 게 마치 성형수술을 한 듯

모습이 딴판이다.

 

말하는 방식과 걷는 방식, 얼굴 표정까지 바뀐다.

얼마나 그것이 지속될 지는 의문이지만,

입문식 직후에는 정말 그처럼 멋지게 된다.

 

남녀 모두 수행을 할수록 더 아름다워진다.

몇 달 후에 다시 보면 전혀 기억할 수 없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다가 오래간 만에

어떤 동수를 본다면 여러분은 "어, 어떻게

저 사저가 저렇게 아름다워졌을까? 생기가 넘치고

 

반짝이는 저 눈하며, 활기찬 미소와 탄력 있고

혈색 좋고 부드럽고 싱싱한 저 피부!

너무 달라졌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