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법천 선생님! 참으셔야 성공하죠,

by 법천선생 2014. 8. 8.

 

법천 선생님!

말로는 그렇게 좋은 말을 많이 하시고,

본인이 그것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시면 안되죠,

 

나는 관음집안에서 주최한 마라톤 경기에 출전하여

당장 죽을 것만 같은 육체적 고통에 중도에 마라톤을

포기하고 싶은 백천만가지 마야의 유혹에 시달린다.

 

그래서 나는 이 일을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고 하는

반드시 실행해야만 하는 아주 특별한 이유를

만들어 아무리 힘들어도 실행하고야 말겠다.

 

 

 

그것이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수행자의 근기라는 것이다.

내가 스승님의 말씀을 듣고 경전을 보고 깨닫고자하는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이에 있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힘들때, 육체적인 죽음처럼 다리 끝에서부터

고통이 시작될 때, 나는 진정한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죽음은 나에게 수많은 것들을 수용, 또는 버리게 만든다.

죽음 앞에서는 돈도, 명예도, 사랑도, 가족도, 중병도

소용없고 오직 단한가지, 돌파만이 앞에 놓이게 된다.

 

그대가 천둥치는 소리를 들었다면, 반드시 번개가

칠 것이고, 우박이 떨어 지기도 하며, 소낙비가

왕창 쏟아져 대박의 홍수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언젠가 그대가 영광스러운 결승선을 돌파하게 될 때,

기다리는 우주적 동료들의 박수소리를 상상해 보라,

 

최동수, 이동수, 김동수, 박동수들, 모두들, 힘내시고

마지막 죽음의 느낌에 주의 집중을 하고 강을 건너 뛰자,

 

명상하다가 죽었다는 사람은 절대로 있을 수 없으니,

몸을 던져 공부하다가 죽는다는 생각으로 의욕을 충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