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23번가 거리에 있는 카페테리아에
친구 2명과 앉아 있었어요.
1945년쯤이었나 그랬을 겁니다.
앉아서 파이와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조가 말을 했어요.
"Gee. 난 한 번도 섹스를 해본 적이 없어."
내가 말했죠.
"조. 무슨 소리야?
저번 주에 그렇고 그랬던 일은 뭐야?"
"오 그런 건 카운트에 넣으면 안 되지."
"그럼 지지난 주에 그랬던 건 뭐야?"
"오~ 그런 건 카운트에 넣으면 안 되지."
그러자 프레드도 한마디 했어요.
"Gee. 나도 한 번도 섹스를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내가 말했어요.
"프레드. 지난 주에 그렇고 그랬던 일은 뭐야?"
"오~ 그런 건 카운트에 넣으면 안 되지."
난 그때 갑자기 깨달았어요.
나도 마찬가지였어요.
나도 걔들처럼 그렇게 느끼고 있었어요.
난 한 번도 섹스다운 섹스를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구요!
내가 말했어요.
"우리 모두가 미친 거 아니야?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지?"
그리고 나서는 나는 깨달았어요.
우리가 원한 건 ‘사랑’이지
섹스가 아니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사랑이 없다면 "그건 우리가
한 번도 섹스를 안 한 것이라구요."
나는 오늘날 우리가 그토록 섹스에
집착하는 이유가 이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그것을 사랑과 동일시하고는
항상 더욱 더 많은 섹스를 통해서
사랑을 찾아내려고 애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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