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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놀라운 일, 부르면 온다는 것,

by 법천선생 2014. 9. 15.

 

필자가 중국기공을 배워 부친의 중병을 치료하려고

2년 동안 최선을 다해 기공을 수련하던 때가 있었다.

 

집을 나가서 일부러 멀리 춘천 강원대학교에서 하는

강의를 신청하여 들으면서 방을 얻어 놓고, 혼자서 정말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기공수련을 하였다.

 

여름철에는 아예 방도 정하지 않고 무조건 작은 통에다

콩을 넣고 물에 불려서 먹으면서 차안에서 잠을 자면서

수련을 하였다.

 

아무래도 잠자리가 불편해야 24시간 연공에 더욱

수련에 매진한다는 생각에서 였다.  

 

그때 엄청나게 많은 치유기공의 절기를 전수받은 바도

있었다.

 

특히 '염력팔절'이라는 수법이 가장 대표적인 치유수법이었다.

그것들은 거의가 정신적인 염력으로 시전하는 기공치유법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공력을 시전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은

자신의 공력이 부족하다면 사부의 거대한 공력을 모셔와서

그분의 공력을 빌려다 쓰는 '청부사요법'이라는 방법이다.

 

필자가 이 말을 하면 영민한 사람은 이미 열을 알아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 부처나, 깨달은 스승은 물론이고 세상의 아니, 우주의

모든 만사만물은 부르면 오는 법이고 심지어는 축복선과

축복문조차도 부르면 올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모든 만사만물이라도 모두 다

방법을 알고 부르면 온다는 놀라운 사실을 믿어야만 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대가 수행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의

관점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 되어질 수 밖에 없어 진다.

 

왜냐하면 생각하는 방법 자체, 스승의 법통을 이어 받은 것

그 자체가 이미 높은 수준의 공력을 가진 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