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이란 무슨 뜻인가?
즉 부처를 불러 그의 화신과
그의 능력을 빌려 함께 수행한다는 뜻이다.
그러니 함부로 경망스럽게 부처를
부르면 안된다.
모든 눈에 보이지 않는 수행은
그 근본 정신이 바로 정성인 것이다.
예를 들어 우주에서 가장 높은 부처를
부른다고 가정하면, 존재를 불렀으니,
분명하게 나타나 바로 내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건만, 그 존재를 볼 수 없으니
불러 놓고 분명하게 내 앞에 존재하건만,
금방 잊어 버리고 다른 짓을 하고 있으니,
불러 보았자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법이다.
그러니 염불을 했으면 아주 성스럽고
조심스럽게 그 존재의 의미를 이해하고
존경하고 존중하는 극도의 신심을 내어
극진하게 모시고 존경해야만 그 정도에 따라
나에게 떨어지게 되는 낙차도 커지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것을 '폭포수의 법칙'라고
명명한 것이다.
수행자는 반드시 알아두라,
우주 만사만물은 부르게 되면
반드시 온다는 사실을.....
그리고 상상초월의 크나큰 영적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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