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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코치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by 법천선생 2014. 10. 1.

 

어떤 사람이 자기 부모를 죽인 최고의 무술고수를

죽여 원수를 갚기 위하여 천하제일검을 찾아나섰다.

 

세상에는 검을 잘쓰는 사람은 많고 많았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과연 천하제일검인지 분간하기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날, 수소문하여 찾아간 진정한 검객을

만나게 되었는데, 한눈에 그의 기도에 압도당하여

즉시 그자리에서 스승의 예를 갖추고 즉시 제자가 되었다.

 

그리고 스승 앞에서 맹세하였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항하지 않고 스승의 지시에 따르겠다고 서약까지 하고야

그의 제자가 될 수 있었다.

 

그런데 제자가 된 다음에 스승은 집안일, 잡일,

어려운 일, 힘든 일만 시킬 뿐이지 검술은 전혀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렇게 허송세월을 3개월간을

보내던 어느날 밤이었다.

 

잠을 자고 있는데 느닷없이 스승이 나타나더니,

죽검으로 자기를 사정없이 마구 때리는 것이 었다.

 

흠뻑 매를 맞으면서 너무나 아픈 나머지 옆에 있던

빗자루로 스승의 죽검을 막아내며 덜 맞으려고

죽을 힘을 다하여 피하게 되었다.

 

몇시간 동안을 그렇게 전쟁처럼 때리더니 돌연,

스승은 처소로 돌아갔다.

 

그 이후로, 스승은 언제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모르게

나타나 제자를 손톱꿑만한 사정도 보아주지 않고

마구 죽검으로 내려쳤다.

 

그러면 제자는 또한 열심히 피하면서 몇시간을

죽검을 막으면서 피해다녀야만 하였다.

 

이러한 세월이 무려 3년동안이나 계속되었다.

밥을 먹다가도, 일을 할 때에도 심지어는 화장실에

있을 때에도 잠을 잘 때 마저 언제든지 스승의

무자비한 공격은 시작되고 몇시간씩 계속되는 것이었다.

 

이제 3년쯤되니까, 제자는 잠을 자도 그냥 자는 것이 아닌

가수면상태로 조그마한 소리에도 눈을 번쩍뜨게 되는

예리한 감각을 지닌 검술의 달인이 되어있었다는 말이다.

 

그가 바로 천하제일검이 된 그 사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