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야,
나는 공부를 못했더라도, 내가 전국에서도
가장 공부를 잘하는 엄마하고 인터뷰를
할 수는 있잖아?
내가 강원학생교육원에서 교육연구사로 있을 때,
거기서 57명의 전국에서 공부를 제일 잘하는
아이들의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
그리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한정적으로
아이 교육시킨 내용에 대하여 질문을 했었지,
그랬더니, 정말 놀라운 말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어요.
공부요? 그거요?
그건 흡사 최면을 걸어 세뇌시키는 것과 똑같아요,
마약을 먹여 아이의 두뇌를 세뇌시키는 것과 똑같다고
그러더라고요.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 일어서서 걷기 위하여서는
1,500번은 넘어져야만 일어설 수 있다는 거야,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걷는 것보다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것 같아.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이미 어릴 때 그렇게 했어야 해요.
1,500번의 자극을 주었어야 했겠지요.
그래서 그 어머니는 그렇게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자꾸만 세뇌시킨거야, '공부를 하면 떡이 생기고,
애인이 생기고, 성공을 할 수 있고 지도자가 된다'는 등등
말을 하니까, 이 아이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거에요.
그리고 '공부는 어려울수록 더욱 더 재미가 있는 것'
이라고 최면을 걸었어요.
그랬더니 이 아이는 어려운 공부일수록 더욱 더
너무 재밌어하면서 아주 잘하게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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