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내면에 확실한 신성을
가지고 있음을 너무나 잘 안다.
나는 항상 이러한 사실을 잊지 않으려
무지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나에게 원래부터 없었던 것이라면,
내가 아무리 강력하게 구한다해도
그것을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일 것이다.
명상에 입문한다는 것은 단지 이미 나의
내면에 존재하는 생생한 신의 존재를
재차 가르쳐 주어 일깨우는 것이다.
입문과 단체명상, 채식, 오계는 도움을 주는
한가지 방편일 뿐이지, 궁극적인 수행의
목표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들은 모두 다 강을 건너기 위한
도구인 배나, 뗏목에 불과한 것으로
강을 건너기 위한 단순한
도구라는 것도 잘알아야만 한다.
내가 진심으로 신을 만나서 교류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천 년을 채식하고,
2천 년을 명상하고, 3천 번을 입문한다 해도
아무런 이득도 없을 것이다.
오직 신을 원해야만 어떻게든
신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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