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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나약한 나의 항복

by 법천선생 2014. 10. 13.

 

신으로부터의 선물을 받아 들고

기쁨에 겨워, 소리 없는 눈물을

하염없이 줄줄줄 흘리면서 울고 있네,

 

그대는 내가 왜 이리도 신 앞에서  

나약한 것 같이 보인는지 아는가?

 

그대는 내가 왜 이리도 신 앞에서  

나약한 것 같이 보인는지 아는가?

 

진한 우주의 소식을 붙잡아 코 앞에

내미시는 님의 손길에서 나는 문득

관세음보살과 함께 했던 어린 시절

꿈같은 기억을 회상하며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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