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중에 빛을 못 보는 이유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것이다.
뭔가를 기대하고 빛이 나타나기를
학수고대하고 계속 기다리는 것이다.
집착하며 빛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고 하면,
마음은 긴장되어 더욱 더 빛은 오기가 어렵다.
그것은 결코 어디로 갈 수 없는 나의 본성,
나의 성분이고 나를 이루고 있는 본체일 뿐이다.
나는 빛으로 만들어진 존재이고,
나자신이며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나의 전신이 모두 다 빛의 집결체이며,
이것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 해탈이다.
나는 빛이고 소리이다. 나는 결코 근육이나
뼈, 핏줄, 신경조직이 아니다.
나의 모든 것이 빛과 소리로부터
창조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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