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 다분히 이론적이라고 한다면,
생활은 살아있는 실습이라고 한다고 하니,
오늘은 2일과 7일 원주풍물장이 열려서
장터에 나가서 시끄러운 시장 구경을 하며
지혜안에 집중하는 행선을 해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려고 다니고 상인들은 자기물건을
많이 팔려고 소리, 소리를 지르면서
사람이 살아 있다는 생동감을 준다.
이 사람들 사이를 오가면서 나는
집중을 하면서 명상속에 시장을 구경하였다.
사람들 사는 모습이 너무나 정겹고
익숙하며 모두들 진리의 모습에
너무나 잘 들어 맞는다는 느낌이 든다.
오늘도 내가 펄펄 살아있음에
깊이 감사하게 된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월호 사태가 일어나기 직전에 드린 기도 (0) | 2014.12.07 |
|---|---|
| 수행을 방해하는 마야의 힘 (0) | 2014.12.07 |
| 공부하다 죽어라! (0) | 2014.12.07 |
| 잠들기 전과 죽기 직전의 마음가짐 (0) | 2014.12.07 |
| 플라톤의 실행력 (0) | 201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