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을 방해하는 마야의 힘은
그리 녹녹한 것이 아니다.
정말 모든 마음의 괴로움을 몽땅 다
빼내야만 하는 정도의 압력이
그대를 압박할 것이다.
이때, 기억해야 할 기장 좋은
대비책은 고난에 오히려 감사하고
신에게 감사기도를 드리라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진보를 빠르게 하는
지름길인 것 같다.
명상을 수행해 가면서 한번
과감하게 실험해 보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가진
가장 소중한 모든 것,
내가 채집한 공력, 스승의 힘,
영적에너지, 사랑, 평화를 몽땅 다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 버리는 것이다.
나의 모든 공력이 소실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근본우주와 그림자우주의
모든 깨달은 존재들의 박수소리를 들으며,
'모두 다 버려야만 가득찬다'는
회향의 큰 기쁨을 맛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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