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을 위한 감사함 훈련

 

감사함이 없는 식막한 인생이란,

가뭄 속에서 돋아나오는 풀처럼,

내삶의 참의미가 메마르게 된다.

 

감사는 과거의 감사를 되살려 현재와

미래를 살찌게 하는 복을 저장한 창고이다.

 

감사함이란 사람이 가진 최고의 교양이며

다른 사람과 신을 다하는 최상의 예의이다.

 

 

진리와 착함과 아름다움에 감사하지 않음은

불쌍한 영혼의 비참한 정신적인 장애이다.

 

싸울 때 분비되는 호르몬은 15분 유지되고,

그 색갈은 검은 색으로 흑암의 세력이라 하며,

 

무엇인가에 감사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은

황금색으로 분비되어 전신으로

단 5분만 분비되어 그 효력이 지속될 뿐이다.

 

그러니 지속적이고 끊임 없는 훈련으로

감사한 호르몬 분비 습관이 필요한 법이다.

 

감사함을 지속적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훈련하고 개발하면 반드시 이번생에 해탈한다.

 

감사함은 우주의식과 연결된 무한한 에너지이다.

그것은 많이 쓴다고 다함이 없으니 지나쳐도 좋다.

 

감사함의 양과 행복은 반드시 일치하는 법이다.

일상의 아주 작은 일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여

많이 지속적으로 감사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다.

 

마음속에서 감사한 마음을 키우고 훈련하는 것은

마음속에 고스란히 감추어진 천사를 찾는 것과 같다.

 

감사하면 최고의 축복을 받을 것임에 틀림없다.

감사 없이 받으려는 소망은 의식 없는 희망이다.

감사함이 없는 믿음은 핵심없는 강연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