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고등학교 체육교사 출신으로서
평생 테니스 선수들을 육성하는 코치 겸
감독생활을 하여 실적을 많이 올린 사람이다.
필자가 선수들을 열심히 훈련시켜 대외 경기에
출전을 하게 되면, 선수들이 긴장하지 않고
제 기량을 모두 다 발휘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
그러니 평생을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모두 다 원활하게 펼치는 방법을 그들에게
전수하는 일이 가장 큰 문제였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중요한 일을 만나게 되면,
두가지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만나게 되면
두뇌속에서 단두가지 감정만이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6:0으로 이글 수 있는 상대방에게 0:6으로도
질 수 있는 것이 사람의 감정기제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사람은 중요한 순간에 호르몬 분비를 통하여
반드시 이겨야 하겠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면,
자신의 의지와는 정반대가 되느 긴장으로 인한
경기력이 엄청나게 후퇴하는 역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 결과 필자가 알아낸 가장 좋은 대책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내게 된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속에서는 불평불만과 실망, 불안과
긴장, 공포와 같은 마음이 절대로 함께 자랄 수 없는
환경이 되게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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