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매에 잘드는 방법을 강의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캠브리지대학출신
파란눈의 스님이 말하였다.
젊은 시절 잠자리를 같이 했던 여자친구가
말하길, 섹스보다 명상이 더 재미있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명상에 입문하여 삼매체험을
가장 잘들게 하는 능력자가 되어 유명하다.
올챙이는 개구리가 되어 땅으로 올라온 후에야
그 동안 살았던 물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깊은 명상 경험인 삼매는 세상을 바라보는
개념과 방식을 완전히 바꾸게 해준다고 말했다.
머리에 묶인 막대기 끝에 매달린 당근을 쫓아
끝없이 달리는 당나귀처럼 아무리 빨리 달려도
당근은 언제나 머리 앞에 있는 것처럼 탐욕을
쫓으면 그리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나귀가 멈추면 반동 때문에 오히려
당근이 입으로 쏙 들어온다고 하며, “사랑과 감사로
가슴을 열고 기다리고 있으면 행복과 기쁨이
저절로 온다는 멈춤과 쉼이 주는 축복을 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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