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사회가 바라는 인간상은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절대로 변하지 않는 변할 수 없는 인간상을 추구해야만
잘못된 미래 사회 진로 대비교육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 첫번째 요건은 인성교육 측면이다. 이제껏 인성교육을
위한 도덕교과목에서 취급한 내용들 반드시 지켜야할
행동들을 나열하고 이론적으로 가르쳐 왔지만 오히려
공부를 더 많이 한 사람들이 더욱 더 지켜야할 도리를
지키지 않는 사레가 많음을 우리는 많이 보아 왔다.
그러한 현상이 왜 자주 일어나는걸까?
그것은 이론학습이 별 다른 소용없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성은 이론이 아닌 가슴에서부터 우러나오도록 가르쳐야
하기 때문인 것이다.
두번째는 창의력이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창의력은 고민학습으로만이 길러지는 능력이다.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속을 태우는 과정이 고민학습이다.
그저 교사가 해설해주는 방식이나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
외우는 것만으로는 우리 두뇌의 전전두엽을 발달시켜
문제해결능력을 복합적으로 발달시킬 수 없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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