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하면 칭찬하는 사람도 신체 내부에서
좋은 영향을 받게 되고 칭찬을 받은 사람도
행복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행복호르몬의 분비기제를 정확하게 알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들판에서 가만히 서있던 벚나무들이 같은 시간대에
한꺼번에 피어나는 장관을 별 주의를 기우리지 않고
보면 별것 아닌 것 같다.
그러나 호르몬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나무가
그 생명력을 유지하는 화학작용으로 인하여
일시에 꽃들이 피어나는 신비함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기적과도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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