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스님은 내가 아는 수행자 중에서 가장
많이 진리를 사랑하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분께서는 독거한처에 1일1식을 하시면서
참선을 하실때 수건을 옆에 두장 걸어 놓고
끝도 없이 줄줄 흘러내리는 감사의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흘리셨다고 하시니,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으리라 믿는다.
나는 이보다 더 감동을 주는 말씀을 하시는
수행자를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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