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고 오래 해도 지치지 않고
재미를 느끼면서 스스로 높은 의미가
부여되는 것,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려워도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고, 보람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내는 것이 바로 나에게 맞는
적성이다.
그것을 흡사 탐정과도 같이 예의주시하여
찾아 끊기지 않고 계속 밀고 나가게 될 때,
그 때 비로소 내가 가아할 기로 이끌어
성공을 거두게 해 줄 것이다.
그러니 머리속에는 지식과 지혜가 펑펑
솟아나게 공부를 하고,
두손과 두발로는 내가 선택한 현명한
방향으로 힘을 다하여
열심히 밀고 나가도록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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