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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저자직강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교육법

by 법천선생 2015. 4. 3.

 

학교에 들어가기 전인 유년기의 교육은

평생을 좌우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

 

어떤 저명한 영적스승은 할머니와 아버지가

자신의 아주 훌륭한 선생님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할머니는 연세가 많아 시력이 퇴화되어 

글을 읽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항상 본인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셨기 때문이라는 것,

 

그때 그분은 할머니에게 어른들이 읽는 수준 높은

철학서적들을 읽어드리곤 했다고 한다.

 

할머니는 그러한 책들에 대단히 심취해 있었다고 한다.

그분은 할머니를 너무나 좋아해서 항상 할머니 주변에서

놀았기 때문에 아예 할머니에게 많은 책을 읽어드리는

담당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조기교육으로 이어지게 된 연유가 된 것이다.

나중에는 본인이 할머니보다도 더 그 책들에 깊이 매료되어

할머니가 주무시거나 바쁘시면 자기 혼자서 그 책들을 다 읽곤 했다.

 

그래서 그는 어린이가 감히 들여다 보기도 아주 어려운

장자와 노자 등 각종 중국 불교서적과 다른 문화권의

온갖 철학서적들을 읽으며 밤에 잘 때면 성인들을 만나곤 했다.

 

꿈속에서는 온갖 신통이 있었으며, 확실히 어릴 때 그때의 일로

지금의 내가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운동선수도 그렇고 음악가, 화가들도 어린 시절의 훈련은

평생을 좌우하는 교육방법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