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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자연에서 놀면 아이들에게 뭐가 좋을까

by 법천선생 2015. 5. 2.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 쑥쑥 자라나요"

자연은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놀이터다.

 

떨어진 나뭇가지, 바닥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뜯겨진 나뭇잎 등을 이용해 어른들의 생각으로는

만들지 못하는 재밌는 놀잇감을 뚝딱 만들어 낸다.

 

또 자신이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놀이에 더욱

재미를 느끼고 세상에 많은 흥미를 보인다.

 

전문가들은 "수학, 한글, 미술 등의 영역별

학습보다 아이들은 자연과의 놀이 속에서

스스로 배워나가는 것이 더욱 크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자연에서 노는 아이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까?

'자연물과 함께 노는 아이들'(김은주 저,

공동체, 2013)을 참조해 알아봤다.

 

◇ 생명의 소중함을 안다

◇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

자연이 안전하고 편한 곳만은 아니다.

 

오르막길에 다리가 아프기도 하고,

나뭇가지가 뒤엉켜 지나가기조차

힘든 길도 만나고, 꼬불꼬불 혼자

걷기조차 힘든 길도 만나게 된다.

 

◇ 욕심보다는 나눔을 생각

자연 속에서 놀이하다 보면 많은 것을

친구들과 나누며 놀이할 수 있다,

 

◇ 적극적이고 활발한 아이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마음껏 소리치며

자기를 표현한다고 해도 자연은 아이를

나무라지 않는다.

 

◇ 창의적이고 다양한 사고

자연 속에서 스스로 놀이를 찾는 아이가 된다.

아이들은 장난감이 없기 때문에 자연에서

스스로 놀이를 찾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

 

◇ 관찰력이 높아진다

아이들은 제한된 공간이 아닌 자연 속에서

보고 싶은 것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베이비뉴스 | 이유주 기자 | 입력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