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라면,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면
기도를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났어도 기도하지 않는다면
신을 믿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이 생각 나의 에고의 생각에만
국한하여 생각할 수 있단 말인가?
그토록 영험하다는 신을 믿지 않고
에고의 나의 생각에만 끄달린단 말인가?
진심으로 신을 믿는 사람은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다.
'아므 그는 나는 없고 속에 신만이
그저 가득할 뿐일 것이다.
그런 그가 무엇을 깊이 생각하고
숙고하고 고민하고 근심걱정을 하겠는가?
그저 신이 모든 일을 맡도록 하고
나는 그저 편안하게 쉬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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