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명상을 하다가,
어렴프시 알아챈
내면의 스승의 가르침이
소리소문도 없이
그냥 알게 되었다.
그것은 신이 에고를
가르칠 수 있도록
조용히 기회를
달라는 것이었다.
그래, 내가 내 생각에만
잔뜩 매달려
에고가 나인줄로만 알고
화내고 미워하고
웃고 울고 하니까
언제 한번
신과 소통할 기회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신이 모든 것을 경영하게 되면
만사가 형통인데,
무슨 놈의 얼어죽을
걱정, 근심이 많은가?
모든 숙제를
신에게 맡겨라,
그리고 그대는
그저 조용히 침묵하라.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행자의 각오 (0) | 2015.10.23 |
|---|---|
| 고지가 바로 코앞인데.... (0) | 2015.10.22 |
| 환양수공 (0) | 2015.10.20 |
| 인욕제일ㆍ지행합일의 명 재상, 부필 거사 (0) | 2015.10.20 |
| 고난이 오히려 신의 은총을 더 많이 받는 지름길이다. (0) | 2015.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