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주머니 같이 영혼을
감싸 잡고 있는 이놈,
이 주인 없는 그림자 같은
요놈을과감하게 버려야 하고,
여기에서 떨쳐 나야만
해탈이라는 관문을 넘을 수 있다.
이제부터는 내면의 신의 지시를
아주 잘 따라야 한다.
절대로, 절대로, 내뜻대로 망령되히
움직이지 말고, 내면의 소리에
항상 집중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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