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미국 감방에서 있었던 일인데,
흑인죄수 한명이 성격이 얼마나 흉폭하고
몸부림을 잘치는지 쇠창살에다 머리를
마구 부딛치면서 큰소리를 지르면서
난동을 부리면서 화를 참지 못하자,
이 죄수 때문에 감옥 관계자들은 큰 고민이었다.
그래서 수녀나 목사, 신부들에게 부탁을 했지만
그들이 아무리 많이 와서 기도 등 별아별짓을
다해도 전혀 상황이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한 소식을 들은 어떤 한 식품영양학자가
자신있게 '저에게 맡겨주시면 6개월 이내에
성격을 고쳐 놓겠다'고 장담을 하기에 그의 말대로
완전채식을 시키니 아주 온순한 성격으로 변했다고 하네요.
두번째 이야기는
일본 사냥꾼이 산속에서 어미 없는 곰두마리를
거두어 집에서 기르게 되었는데,
한마리는 육식을 너무나 좋아하여 육식을 많이 먹었고,
다른 한마리는 채식을 하여 심성이 차분했는데,
육식을 하던 곰은 성격이 아주 흉폭하여 종종 사람을
마구 물어 결국 경찰이 출동하여 사살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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