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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레스터의 사랑키우기 대작전

by 법천선생 2015. 11. 7.


나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높은 행복의

종착역까지 반드시 가보려고 굳게 마음 먹었다.


그래서 나는 사랑 키우기를 결코 쉬는 법없이

계속해서 키우고 또 키우기를 점점 더 강력하게 하였다.


나중에는 원수마저도 사랑하게 되는 경지에 까지

도달됨을 느끼게 되어도 높이 더 높이 계속 올라가기만 하였다.


사람이라면 이렇게 높은 곳까지는 결코 올라올 수 없을거야!

라고 생각들 정도로 나는 계속 사랑을 키워 나갔고 나는 결국

이러한 행복은 무한대라서 결코 끝남이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너무나 큰 행복 속에 너무나 큰 기쁨과 황홀함에

가득 차서 그속에 빠져버려 더 이상은 몸을 꼼짝도

할 수 없게 되기도 했다.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었고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움직일 수 없었다.

 

이런 상태가 몇 시간이고 계속되었고, 계속 더 높이

더 높이 올라가 버리게 되자, 나중에는 몸을 정상적으로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 몇 시간 동안

평시와 같은 몸이 되기 위해 아래로 내려오는 작업을

해야만 했다.

 

나는 내가 이 존재의 근원에 다가가지 못하는 것으로

단지 모든 감정에 대한 충동과 스스로의 마음의 억압,

만사에 대하여 욕심을 가지고 집착하는 마음, 죽음에

대한 근원적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운 마음을 가지게

때 도둑과도 같이 슬그머니 나타나게된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이 에너지의 유입을 댐으로 막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할 일은 오로지 그 댐의 통나무를 느슨하게

열어주는 것뿐이다. 그게 바로 내가 했던 일이다.

 

마치 큰 댐에서 막고 있는 통나무들을 하나 하나 치워내면,

물이 흐러 내릴 수 있듯이 이런 것들을 제거해 버리게 되자,

실로 엄청난 양의 무한한 에너지가 흘러 들어온 것이다.

 

이것을 알고 나자 나의 마음 바로 뒤편에 있던 알수 없는 힘이,

전에는 한번도 흐른 적이 없었던 것처럼 흘러들기 시작했다.

 

나의 본질에 대한 깨달음은 때로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부어 주었고, 난 의자에서 공중으로 튀어 오르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