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거의 모든 학생들이 공부를 왜 해야만
하는지의 명확한 이유를 잘 모르는 체,
주로 부모가 강제로 시켜서 공부하기에
분명한 목표의식이 없고 끌려서 다니는 불쌍한 신세이다.
공부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반드시 하고자하는
열렬한 의욕, 즉 성취동기가 강력하다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공부를 할 것이다.
명상도 이와 아주 비슷한 것이다.
하고자하는 강력한 내심의 요구가 생기도록
내가 나를 자극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진짜로 공부 잘하는 학생은 구체적인 공부의
목표가 있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공부한다는 확실한 목표를 갖고 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는 법이다.
이러한 '재미없는 것에 대한 재미',
공부나 명상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한,
명상이나 공부의 진척도, 효과도 적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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