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에 '싸이몬'이라는 의사가 있는데,
특별한 방법으로 암을 잘 치료하기로 이름이 높다.
다른 보통 의사들처럼 말기암에 걸린 환자들을
치료할 때 “당신은 반드시 암은 나을 수 있다.”고
확신을 주는 보통의 치료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말기암에 걸린 환자에게 그 환자 자신이
죽는 상황을 생생하게 상상해보도록 명상하게 한다.
당신은 지금 죽음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문득 죽음이 찾아와 당신이 영혼의 상태가 되었다.
당신은 자유롭게 생각하고 아무 곳에라도 갈 수 있고
보고 싶은 것을 생각만하면 볼 수 있고, 누구든지 부르면
즉시 나타날 수 있고 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즉시 알 수 있는 자유로운 영혼의 상태가 되었다.
그런 자유로운 상태의 당신에게 질문을 하도록 하겠다.
'당신은 다음 생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어느 나라에
어떤 성으로 어떤 부모를 만나 어떤 성격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면서 평생 동안을 살도록 태어나고 싶은가?
이런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죽음명상을 계속 하다보면
환자는 '죽음이라는 것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괴롭고 슬프고 힘든 것만은 아니구나'하고 느끼게 되어
그 동안 고통을 주던 암세포가 사라져서 암이 다 나아 버린다.
이 명상은 죽음을 거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게 하여 죽음이 끝이 아니며 그저 다른 나라로
여행가는 것처럼 생각하도록 이끌어 마음이 편안하게
만들어 스트레스를 없애 주는 훈련을 하여 효과를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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