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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죽음이 공포의 대상이기만 한 것인가?

by 법천선생 2016. 1. 16.

 

내가 갑자기 말기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당장 죽게 된다는 태산같은 걱정을 하게 되기에

암인 줄 모르고 살면 훨씬 더 오래 살 수 있을

삶을 더욱 더 빠르게 질병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가게 되는 법이다.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공포 중에서도 죽음에 대한

공포가 가장 극심하고 어렵고 힘들게 하는 큰 것이다.

 

역설적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심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면

스트레스 지수는 대폭 내려가게 된다는 의미도 된다는 말이다.

 

죽음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잘 알게 되면 죽음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무섭다거나

그렇게 몸과 마음이 고통스럽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무슨일이든 잘 알게 되면 무섭거나 두렵움을 그렇게

크게 느끼지는 않게 되는 법이다.

 

죽음에 대하여 잘 알고자 한다면 임사체험자들이 직접

체험한 이야기들과 세게에서 가장 명확한 죽은 뒤의

영혼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밝힌 책인 티벹사자의 서를

읽어 보거나 깨달은 스승들의 이야기를 종합하여

죽음 이후의 사실을 유추해 보는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놀랍게도 죽은 뒤에도 우리의 마음이 그대로 작동하며,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가게 되면 오히려 아주 큰 자유와

해방을 느끼게 되며, 아주 사랑스러운 빛의 존재와도

만나게 되고 죽은 친척들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윤회라는 시스템을 통하여 다시 태어나거나

한다는 것이니, 이러한 죽음의 상태를 자세하게

이해하게 되면 죽음이라는 것이 그리 겁내거나 피해야 할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작 죽음이 엄습해 오게 된 말기암의 환자라면

오히려 죽음에 대하여 잘 공부해 보고 죽음에 대한 공

포심을 없애버려 스트레스가 없어 지므로 암이 줄어 들거나

아예 없어지게 되는 기적 아닌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명의들의 말을 들어보면 암은 사연의 병이라고 할만하게

스트레스가 질병의 원인이라고 하니, 걱정을 날려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