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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가는 몸이 불편할 사이가 없다. 반드시 자기 점검을 해보시면 좋을 듯.....

by 법천선생 2016. 1. 28.

명상이 잘될 때 왜 눈물이 펑펑 나면서

상상할 수 없는 기쁨이 솟아나는 것인가?

 

사실, 사람의 두뇌속의 엔돌핀 분비,

기분 좋을 때 분비되는 감동의 눈물과 

이들과 함께 분비되는 입속 침의 분비는

서로 깊은 연관성, 동시성이 있으며

비슷한 생성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생성은 서로 무관하지 않으며,

특히 두뇌속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은

우리 눈으로는 볼 수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지만 영안이 열린 사람이라든지,

MRI자기공명시스템으로 영상으로 직접 보면,

 

행복호르몬이 분비될 때의 광경은 실로

아름답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화려하다.

 

황금색 물질인 엔돌핀이 다량 분비하게 되면,

뇌하수체에서부터 솟아나기 시작하는데,

 

점점 두뇌 전체에 번지며, 급기야는 혈액을 따라

전신으로 퍼져 행동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럴때 우리는 종종 '개발에 땀난다'는 속담처럼

 IPS상태라는 '신체의 가장 이상적인 실현상태'에

이르러 컨디션이 아주 좋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명상을 잘하여 기분이 아주 좋으며 행복한 느낌이

들어, 두뇌속의 호르몬의 분비가 잘 되었을 때,

종종 눈물과 입안의 타액이 함께 분비되는 좋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몸이 건강해지게 되는 것이다.

 

수행자가 몸이 불편해진다면 반드시 그 이유가 있다.

정말로 명상이 행복하고 즐거운 것으로 신이 주시는

기쁨 속에 쏙 빠져 있으면서 몸이 아프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일 수도 있다. 

 

신구의를 잘 점검해보고, 항상 기뻐하는지의 상태를 보고,

쉬지 말고 명상에 집중하는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도

높은 의미와 깊은 가치를 부여하여 감사하게 생각하는지를

아주 냉정하고 명확하게 철저히 점검해 보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