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들이 경기중에 골을 넣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처절한 전투가 시작된다.
이 세상의 마야는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이
세상의 법칙을 그대로 순리대로 따라 세세생생
윤회하도록 막을 것이고, 수행자는 해탈을 감행하여
골을 넣으려고 처절한 몸부림을 하게 마련이다.
세상의 마야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아주 고요하게,
아닌척 스파이처럼 그렇게 움직여 눈에 띄이지 않게 한다.
그래야 이 몸에서 자유롭게 해방되기 쉬운 법이다.
골을 넣으려는 자 수비수를 속이고 체력도 좋아야 하고,
집중력도 뛰어나야 하지만, 항상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항상 상상훈련으로 골대 앞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그림같은 골을 넣는 장면을 상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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