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미국의 선지식이었던 '레스터 레븐슨'님이다.
님께서 42살 젊은 나이에 죽을 병에 걸려 병원에서 안된다고
하였다.
집안에서 죽음을 준비하던 중, 목숨걸고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처절하게 탐구하시던 중, 첫사랑 버지니아를 얼싸 안았을 때,
즉,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니까 가장 행복했었다'는 통찰을
얻게 되어 그렇다면 내가 어떤 것이든 무조건 사랑하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어 그때부터 처절하게 무조건 사랑하는 훈련을
더 이상 더 할 수 없을 때까지 하여 결국 해탈의 극한점까지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깨달음을 얻게 해주신
레스터님께 입춘을 맞이 하여 다시 한번 더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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