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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호은스님의 깨달은 이야기

by 법천선생 2016. 2. 11.



지리산 화엄사의 선방에서 호은이라는

대처승이 올라와 자기도 참선공부를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젊은 수좌들은 모두 다 반대하고 나서자,

조실스님이 허락하여 겨우 하루 4번있는

참선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늘 집에 가서 자고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서 참선을 정말로 열심히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조실스님의 소를 타고 소를

찾는다는 뜻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눈이 떠져 깨달음을 얻어 나중에

안변 석왕사 내원암의 조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