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화엄사의 선방에서 호은이라는
대처승이 올라와 자기도 참선공부를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젊은 수좌들은 모두 다 반대하고 나서자,
조실스님이 허락하여 겨우 하루 4번있는
참선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늘 집에 가서 자고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서 참선을 정말로 열심히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조실스님의 소를 타고 소를
찾는다는 뜻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눈이 떠져 깨달음을 얻어 나중에
안변 석왕사 내원암의 조실이 되었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반드시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것 (0) | 2016.02.12 |
|---|---|
| 일자무식, 판타카의 깨달음 이야기 (0) | 2016.02.11 |
|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준비는 바로 '죽음' (0) | 2016.02.10 |
| '자동사고'가 결국 윤회하게 만든다. (0) | 2016.02.10 |
| 불성은 내부의 힘이다. (0) | 201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