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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신을 감동시켜라

by 법천선생 2016. 2. 22.


명상 전에는 항상 '신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하고

신에게 성심을 다한 기도를 하고, 마치 오늘이

마지막날이라도 되는 양 최선을 다한 집중으로

명상을 시작하도록 해야한 신을 감동시킬 것이다.

 

나에게는 나와 내면의 신성과 멀어지게 하는

영적인 얇은 막이 있어 어떤 때에는 금방이라도

뚫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약해 보이는 막이다.

 

그것은 가끔씩 느껴지는 것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나를 가두어 두는 막이다.

 

그 얇은 베일, 얇은 막, '생사현관'이라는

이 막을 어떤 방법으로든 뚫으면 세상의 모든

환상을 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그 막은 비닐막처럼 신축성, 탄력성이 있으며,

아주 얇기만 하여 당장 뚫을 수 있을 것만 같다.

 

그것은 흡사 흐린 안개와도 같이 희미한 것이고,

불꽃을 둘러싸고 있는 연기와도 비슷한 것 같다.

 

어떤 방법으로든 동원하여 이 막을 뚫는다면,

영적인 많은 비밀들을, 우주의 모든 비밀스러운

모든 것들을 다 알게 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 단순한 막이 바로 성인과 무지한 범부와의

유일한 차이점을 만들어 내는 기적 같은 얇은 막이다.

 

하지만, 이 생사현관을 뚫는다는 것은 생각보다는

어렵다.

어떤 때는 보이다가도 어떤 때에는 보려고 해도

전혀 보이지 않고 느껴 지지도 않는 신비한 것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세상의 복잡다난한 요인들이

계속 거기에 집중하여 힘을 쓸 수 없게 만든다.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이 생사현관 이 막을 뚫어야 한다.

그것이 나 자신을 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길이다.